#손담비-논란 (2 Posts)
-
'7시 통금' 어겼다가 삭발당했던 여중생, 다리 쫙 벌리고…'충격 근황' 손담비는 어릴 적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고 한다.어느 정도였냐면 통금 시간이 무려 오후 7시였으며, 한번은 중학교 때 통금 시간을 어겼다가 삭발을 당한 적까지 있었다고 한다.이에 결국 손담비는 단발머리로 중학교 졸업 사진을 찍어야 했다.
-
손담비 '가짜 수산업자 사건' 처음으로 직접 언급했다 배우 손담비가 '가짜 수산업자 사건'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지난 24일 손담비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하체vs멘탈 뭐가 더 셀까? 김보름 선수의 '회복과 치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