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서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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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른 줄... 분위기 확 바뀐 '볼륨감' 뽐낸 걸그룹 멤버 (+몸매) 소녀시대 서현이 민소매를 입고 밤 산책을 즐겼다. 1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rry blossom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분홍색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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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현충일 챙긴다는 '애국 소녀' 걸그룹 멤버 최근자 근황 꾸준한 애국 행보를 보이며 개념 연예인으로 떠오른 서현이 독립운동가 캐릭터를 연기해 기대를 모은다. 서현은 오는 22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으로 위장한 독립운동가 남희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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