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출연-배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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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되려나… '서울의 봄' 분위기 심상치 않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주, 개봉 2주 차에 이어 개봉 3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는 '서울의 봄'은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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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마다 등장해" 전 국민이 얼굴은 알아도 정작 이름은 모르는 배우 배우 곽자형이 영화 ‘서울의 봄’에 출연한다. 16일 디어이엔티는 “곽자형이 영화 ‘서울의 봄’에 ‘이 대령’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여러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곽자형이 '서울의 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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