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시사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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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차…" 시사회 기념촬영 '정우성 옆자리' 안가려고 모두 피했던 순간(+영상) 연말 기대작 영화 '서울의 봄' 출연 배우와 감독이 모두 배우 정우성을 기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서울의 봄' 시사회에서 정우성은 다른 배우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뒀으나 이성민과 황정민은 정우성의 옆자리를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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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것도..." 시사회 끝나자마자 눈물 쏟은 '황정민'이 남긴 소감 영화 '서울의 봄' 시사회에서 배우 황정민이 눈물을 보여 화제다.지난 9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서울의 봄'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돼 김성수 감독과 배우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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