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분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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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나온 지드래곤, 더 이상 이름 못 쓰게 될 위기 처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지드래곤에 대한 상표 등록을 연장했다. 최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YG가 지난 9월 '지드래곤' 상표와 관련해 상표권 존속기간 갱신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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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놓고 전쟁 펼치던 영탁 VS 예천향조, 첫 재판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021년 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와 분쟁을 벌였던 영탁이 2년 만에 좋은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은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제기한 상품표지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민사소송 1심에서 승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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