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아니었어?" 정우성 전여친 연기로 시청자 눈도장 제대로 찍은 여배우배우 김지현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부드럽지만 강한 첫 등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진우(정우성)의 전 연인이자 아트센터 관장 ‘송서경’ 역으로 분한 김지현이 매력 있는 첫 등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첫 등장부터 시청자 눈길 사로잡은 신인 배우, 누구냐면요?배우 이재균이 예사롭지 않은 첫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2회에서 이재균은 신현빈(정모은 역)의 절친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조한으로 등장했다.
예능인인줄… 신현빈 지원군으로 본업 모먼트 자랑한 여배우배우 박진주가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신현빈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출격한다. 극 중 정모은은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배우’가 되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 박진주는 오지유로 분해 그런 정모은의 현실 고민을 함께 한다.
신현빈, 드디어 '장겨울'이미지 벗고 새로운 인생캐 찾았다는데...배우 신현빈이 '인생캐'를 선물했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장겨울을 벗고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찾았다. 오는 27일 첫 방송 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측이 무명 배우 ‘정모은’으로 완벽 몰입한 신현빈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리즈 시절 그대로네" 멜로 눈빛 장착한 정우성의 근황 사진배우 정우성이 11년 만에 멜로로 돌아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7일 첫 방송 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가 청각장애 화가 ‘차진우’로 변신한 정우성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해 설렘을 높였다.
'신현빈 소꿉친구'로 등장한다는 남자 배우, 바로 이 사람이었다배우 이재균이 ‘사랑한다고 말해줘’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마다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이재균이 오는 11월 27일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캐스팅돼 출연할 예정이다.
정우성X신현빈 조합으로 난리 난 드라마 드디어 모습 드러냈다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의 조합으로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던 ‘사랑한다고 말해줘’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 측이 19일, 따스한 감성을 자극하는 1차 티저를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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