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배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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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시절 통통했는데… 혹독한 다이어트로 '40kg' 대 유지 중인 女배우 (+근황) 배우 김희정이 과거 한 감독의 말로 인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정은 “대학교 때 별명이 ’60케이지’였다. 60kg가 넘고 퉁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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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영완, 결혼 10일 남기고 '파혼' 통보 후 '예식장 취소'했다 배우 최영완의 남편 손남목이 결혼 10일 전 파혼을 통보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7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손남목이 출연해 '최영완의 만행'을 고발했다. 손남목은 "저희가 결혼 약속 후 청첩장을 다 뿌리고 예식장과 예물,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였다"라며 과거 얘기를 꺼냈다. 이어 "결혼식 10일정도 남았을 땐데,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결혼식을 못 하겠다고 했다"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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