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해 아들에 '손절' 당한 女스타 이번엔 휴양지서 '알몸 수영' 사진 공개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 알몸으로 물놀이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SNS에 휴가 중 찍은 동영상과 사진, 긴 글을 업로드했다
금발 머리에 노란색의 수영복을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즐겁게 물장구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 중요부위만 이모티콘으로만 가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알몸으로 물 속에 있는 사진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 체육관에 있는 동영상, 헤어스프레이를 뿌리는 동영상 등을 공유했다.
'누드 사진' 공개해 아들한테 '손절' 당한 여가수, 또... (+충격 근황)아들의 호소에도 지속해서 누드 사진을 공개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계속해서 파격적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소셜 미디어에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가정부랑 바람나 '이혼'한 여가수, 남친 정체에 팬들 경악 (+충격 이유)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3번째 이혼 후 사귄 중범죄자 남자친구와 현재 교제 중이다.지난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번째 이혼을 하고 바로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 보도 이후 두 사람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현재까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2살' 인기 여가수, 휴가지서 '누드 사진' 공개... 10대 아들 손절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한번 노출 사진을 올리며 화제에 올랐다. 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간신히 이모티콘을 활용해 중요부위만을 가렸다. 그녀는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두 아들에게까지 외면 당했지만 여전히 노출 사진을 즐기는 듯 보인다.
아들한테 '손절' 당하고도... 또 '누드 사진' 공개한 여가수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의 공개적인 호소에도 지속적으로 누드 사진을 공개해 갈등을 겪고 있다.19일 해외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변에서 찍은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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