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해 아들에 '손절' 당한 女스타 이번엔 휴양지서 '알몸 수영' 사진 공개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 알몸으로 물놀이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SNS에 휴가 중 찍은 동영상과 사진, 긴 글을 업로드했다
금발 머리에 노란색의 수영복을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즐겁게 물장구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 중요부위만 이모티콘으로만 가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알몸으로 물 속에 있는 사진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 체육관에 있는 동영상, 헤어스프레이를 뿌리는 동영상 등을 공유했다.
유명 남배우와 '원나잇' 했다 폭로한 여가수... "완전 미쳤어"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영화 '배트맨'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하룻밤을 잤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1999년 벤 애플렉, 다이앤 워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낙태 종용' 폭로 당한 남가수, 2개월 만에 몰래한 행동이...미국 팝스타인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낙태 폭로로 비난을 받은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2개월 만에 인스타그램에 있는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지난해 10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낙태를 종용했다는 폭로를 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