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유포' 뱃사공, 출소 한 달 만에 또 시끌... 이번엔 무슨 일?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실형을 받고 출소한 래퍼 뱃사공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3일 카더가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뱃사공의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뱃사공은 환한 미소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집으로
'불법 촬영'으로 징역살이한 유명 래퍼, 출소 기념 '두부 파티' (+충격)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징역 1년 형을 받은 래퍼 뱃사공이 출소했다.11일 연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년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형기를 채워 석방됐다.
'불법 촬영·유포'로 교도소 간 유명 래퍼, 출소 2개월 남기고... (+충격 근황)전 연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래퍼 뱃사공이 새 앨범을 발매한다.14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의하면 뱃사공이 출소를 2개월 앞두고 14일 낮 12시 새 앨범 'mrf***'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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