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유튜버, 피자 먹다 전화 걸어 '반말 지적'했는데... 본사 측 반응외식사업가 겸 60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백종원이 피자 먹방 중 클레임을 걸었다.최근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4트 만에... 피자 주문 성공했습니다. 사장님, 좀 나와 봐요'
"어릴때부터 고물상에 병 팔던 아이는 커서 이렇게 됐습니다"백종원은 외식업계의 큰 손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사로 빽다방, 홍콩반점, 한신포차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 한 유명 외식업이 전부 그가 시작한 사업이다.하지만 백종원도 사업에 실패해서 위기를 겪었던 적이 있다.
맨날 야근시켜 이혼 위기 놓인 직원 위해 백종원이 내린 결단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위기의 직원을 위해 직접 나섰다.지난 28일 백종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엔 '[축지법 EP.2_예산맥주페스티벌] 바비큐 테스트하다가 집에서 쫓겨날 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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