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리본 사이로 가슴이... 파격 노출한 수지, 뜻밖의 '이것'에 시선 쏠려 (+충격)배우 수지가 억대의 주얼리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는 수지, 박보검, 신동엽이 MC로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가슴 가운데 절개에 리본 디테일이 있는 핑크 컬러의 머메이드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분위기 심상치 않더니... 수지X박보검 또 나란히 포착 (+깜짝 근황)'믿고 보는 백상 MC' 신동엽·수지·박보검이 60주년 백상예술대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오는 5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수지·박보검은 또다시 진행을 맡았다.
‘우영우’로 대상까지 받은 박은빈, 연기 당시 솔직 심정 털어놨다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박은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은빈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방영을 앞두고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우아한 디바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은빈은 극중 ‘서목하’ 역할을 선택한
'가격 미공개' 할리우드 스타들이 입는 고가의 드레스 입고 나타난 여배우지난 4일 제 28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박은빈이 착용한 드레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에도 이목이 쏠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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