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서 상 받더니... 배우 이상희, 5년 전 '결혼' 고백하며 오열'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상희가 5년 전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7일 이상희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로기완'으로 조연상을 수상했다.'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송중기 옆' 리얼한 조선족 연기로 출신 의심 받은 여배우 (+정체)배우 이상희의 압도적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상희가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송중기 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최성은 분)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쩐지 리얼하더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여배우의 과거 이력‘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상희가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상희는 정신병동의 차지 간호사 ‘박수연’ 역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수연은 절차와 규율을 중요시하는 엄격한 선배지만, 실은 속정 있고 티 나지 않게 동료들을 챙기는 선배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