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배경이 조선인데… '힙한 패션+유창 영어'로 눈길 끈 남배우배우 오의식이 힙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오의식은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석지성(김상중 분)의 아들이자 여화(이하늬 분)의 살아있는 남편 석정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열정 넘치는 배우 오의식은 '힙한 조선 캐릭터' 석정의 매력을 살렸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알 MC, 희대의 빌런으로 포착 (+충격 근황)‘밤에 피는 꽃’ 김상중좌의정 ‘석지성’ 역빌런으로 맹활약 중 ‘밤에 피는 꽃’의 김상중이 극을 압도하는 최강 빌런으로 등극했다. 김상중은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조선 건국 이래 최고의 명재상 칭송을 받는 좌의정 ‘석지성’으로 분해 범접 불가 포스를 내뿜고 있다. 조정에서는 현명하고 너그러우며, 집안에서는 온화한 면모를 지녔던 지성이 서서히 민낯을 드러내면서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 […]
데뷔 후 첫 사극 도전하는 대세 배우 누구냐면요배우 우강민이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우강민은 오는 1월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을 확정했다.우강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다 보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김상중이 본업 시작하면 볼 수 있는 풍경'그것이 알고싶다'가 피프티편에서 '대역 재연 배우'를 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진행자인 배우 김상중이 이곳에서 포착됐다. 15일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측은 ‘밤에 피는 꽃’을 이끌어 갈 주역들이 모두 모인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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