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워터멜론-종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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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할머니' 고두심이 잠깐 연기했을 뿐인데...화제된 드라마 장면 고두심이 하면 다르다. 그는 평범하지만 누군가에게 특별한 할머니의 모습으로 향수를 자극하면서 극의 묵직한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이찬(최현욱 분)의 할머니이자 달팽이 하숙집의 주인으로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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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남자 배우, 여기서 포착됐다 배우 려운이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 지난 21일 려운은 일본 도쿄에서 'RYEO UN JAPAN FIRST FANMEETIN - Shining Moments'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열고 2시간 넘게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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