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했는데… 양준혁♥박현선, 가슴 찢어지는 소식전 야구선수 양준혁♥박현선 부부가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12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양준혁♥박현선 부부는 임신 사실을 최초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19살 연하인 아내와 다정한 아침을 맞는 결혼 4년차의 양준혁의 모습을 볼
'애둘맘' 맞아…? '재벌 2세♥' 女스타, 출산 두 달 만에 완벽 S라인발레리나 출신 사업가 박현선이 출산 60일 만에 S라인 몸매를 뽐냈다.14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크림 듬뿍 바르고 이로로랑 놀아주기. 동생들이 언니 출산 60일 차라고 물 차갑다고 수영장 들어가지 말라 했는데
'만삭 비키니' 몸매 뽐낸 女배우, 진짜 축하할 소식 (+재벌 2세)발레리나 출신 사업가 박현선 근황이 화제다.박현선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출산 잘했어요. 아주 건강한 벨라 탄생"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박현선은 "오전 9시부터 5시간 진통하고
현빈과 드라마 찍고 사라진 남배우, 가족 모두 놀란 경사 생겼다지난 17일, 박현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젠더리빌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젠더리빌'은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는 이벤트로, 풍선이나 폭죽을 터뜨려 안에 있는 내용물의 색깔에 따라 성별을 알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19살 연상연하 부부, 2세 위해 매일 이런 노력 한다는데요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겸 사업가인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2세 고민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부부의 2세 계획은 동상이몽이었다. 마음이 조급한 아내와 달리 양준혁은 태평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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