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인정 받은 박지훈, 뭐하고 사나 봤더니... (+대박 근황)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수준급 더빙 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박지훈은 최근 롯데칠성음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새로 살구' 애니메이션 광고의 남자 주인공인 '새로구미' 역에 발탁됐다.'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새로구미는 전설에 등장하는
1인 2역 맡은 남자 배우가 '두 얼굴의 황태자'로 변신했다는 장면'두 얼굴의 황태자'로 변신한 배우 박지훈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이다.
'약한 영웅'으로 연기돌 호평받은 남자 아이돌, 시즌2로 돌아온다고?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약한영웅 Class 2'(가제) 주인공을 다시 맡는다.5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웹툰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한다는 데뷔 19년 차 배우가수 겸 배우 박지훈은 2017년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훈은 사실 7살 때부터 아역 배우 활동을 한 19년 차 배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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