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부작용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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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3번 투석 받는데도 17년째 '남편 도시락' 싸주는 개그맨 아내... 이유 눈물 납니다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투석 중에도 남편의 도시락을 싸는 이유를 털어놨다.23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초에 남편이 해준 어릴 적 집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집밥은 꼭 해줘야지' 다짐하고 서툰 실력으로 요리한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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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받고 후유증 겪는 아내 위해 '사랑꾼' 이수근이 매일 한 행동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고백했다.박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38kg이었던 제가 60kg까지 거의 두 배가 늘었던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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