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결국 '승리' 만끽... 돈방석 근황하이브와 경영권 분쟁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들을 상대로 승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민 전 대표가 악플러 8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은 민 전 대표 주장을 일부 인용, 악플러 1인당 5~10만 원을 배
'계약 해지' 뉴진스, 드디어... 진짜 기쁜 소식그룹 뉴진스(NewJeans)가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민희진, '25억' 잃을 위기… 맞다이 시작 됐다민희진 VS 빌리프랩, 쏘스뮤직오늘 손해배상 소송 ‘첫 공판’‘맞불 소송’ 민희진, 결과 어떨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쏘스뮤직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10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빌리프랩과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걸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은 지난해 7월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모욕 […]
위약금 '6000억'이라더니... '민희진 이별' 뉴진스, 진짜 큰일 났다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가요계의 연이은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에 근절을 촉구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은 13일 “최근 대중음악산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탬퍼링 시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탬퍼링 근절을
결별 통보했는데… 어도어, 결국 뉴진스 상대로 반격 나섰다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한 가운데, 어도어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을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5일 어도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지난 12월 3일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민희진, '뉴진스 이별' 말렸다더니… 거짓말 들통 (+증거)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선언 배후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2일 오후 디스패치는 단독 보도를 통해 뉴진스 기습 라이브 방송, 하니 국정감사 출석, 소속사 계약 해지 기자회견까지 민희진 전 대표가
민희진 발언에...국방부가 나섰다민희진 “군대 간 뷔, 새벽에 생일축하 문자 보내”BTS 뷔, 휴대전화 사용 특혜 의혹 휩싸여…국방부 “BTS 뷔, 연예인 특혜 없다”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이 휴대전화 사용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국방부가 입장을 밝혔다. 20일 온라인에는 ‘민희진과 BTS 뷔 문자 민원 답변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앞서 제기됐던 뷔의 휴대전화 사용 특혜 의혹에 대한 […]
1000억 포기하더니... 민희진, 뉴진스 흔적 싹 지웠다 (+결별)걸그룹 '뉴진스'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 가운데 뉴진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끊었다.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 20일 뉴진스와 어도어의 공식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하이브와 결별을 공식화했다.
뉴진스·민희진, 결국 이별… 위약금만 '4500억'그룹 '뉴진스'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 어도어를 떠난다.20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뉴진스 지지에도…민희진 진짜 큰일났다빌리프랩,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에 손해배상 소송 진행빌리프랩, 원고소가로 ’20억원’ 책정 빌리프랩, “아일릿, 뉴진스 표절” 의혹 벗을까 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수십억 원 규모에 소송에 돌입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다)는 내년 1월 10일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빌리프랩 측은 원고소가로 20억원을 […]
'민희진' 관련 투자업계에 퍼진 소문…심상치 않습니다민희진 “수백억 투자설? 사실 아냐”민희진, 투자자 접촉 의혹에 ‘돌직구’ 해명민희진, 여전희 하이브와 갈등 중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수백억 투자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민희진 전 대표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저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돌고 문의가 있어 부득이 제 입장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누군가와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
'살해협박' 당한 민희진, 택시기사 덕에 살았다... 팬들 오열 중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최근 미행과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지난 29일 민희진은 김영대 음악평론가 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School of Music'에 출연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뉴진스 민지, '소속사 논란' 후 "부끄럽지 않은 존재 되고파"… 솔직 발언그룹 뉴진스 민지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표지를 장식했다.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민지가 샤넬과 함께한 1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민지는 블랙과 화이트, 파스텔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
'국정감사' 후 눈물 쏟은 하니… 민희진, 뉴진스 품 돌아온다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다음 달 1일부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3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17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어도어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이
해임당한 민희진, 드디어 공식 석상 오릅니다민희진,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강연지난달 27일 민희진 대표직 해임지난 11일 뉴진스, 어도어 원상복귀 요구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오늘(27일) 해임 이후 첫 공개 행사에 나선다. 27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리는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강연자로 참석한다. ‘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시, 버스킹 등을 통해 예술, 학문, 경영, 기술 등 각 분야 […]
'하이브 저격' 뉴진스 민지, 돌연 의미심장 글... 팬들 깜짝그룹 뉴진스 민지가 의미심장한 인사를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25일 민지는 팬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생각이 많을 것 같은 밤. 나도 늘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클럽) 보면서 힘나. 항상 몸 잘 챙기고 좋은 생각만 가득하길. 바이(Byeee)"라는 글을
민희진, 드디어 입 열었습니다…어도어와 법적공방 시작민희진 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민희진 전 대표 측 “가처분 신청 이유? 대표이사로 선임 요청”민희진 전 대표 VS 하이브, 긴 공방의 결말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와 법적공방을 시작한다. 13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대리하는 마콜컨설팅그룹(이하 ‘마콜’)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표이사 […]
뉴진스, 민희진 따라가나?…하이브에 최후통첩 날렸다뉴진스, 결국 ‘엄마’ 민희진 따라갈까하이브에 최후통첩 날린 뉴진스, 시종일관 무거운 표정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에 삭제됐다 걸그룹 뉴진스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11일 오후 뉴진스는 채널 ‘nwjns’를 개설하고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을 진행했다. 검은색이나 회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앉은 뉴진스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해임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
'민희진' 뉴진스, 큰맘 먹고 긴급 라이브했는데… 결국 '충격 근황'그룹 뉴진스가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과 관련해 긴급 라이브 방송으로 입장을 밝혔다.지난 11일 뉴진스는 공식 계정이 아닌 새로운 유튜브 채널 'nwjns'를 통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다.
대표직 해임에…민희진, '하이브'와 맞다이 선언민희진 전 대표, 어도어 대표직 해임에 밝힌 입장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와 맞다이 할까하이브VS민희진, 승자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28일 채널A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는 이번 해임안에 대해 “저도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는 “저도 제가 이기고 싶은 게, 선례를 좀 만들어야 이렇게 안 당한다”면서 “그래서 저도 한번 죽기 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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