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라방하더니... '2차 폭로' 미노이, 결국 소속사와 이렇게 되었다(+충격 근황)가수 미노이가 소속사 AOMG와의 갈등에 결국 계약 파기 수순에 이르렀다.6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의하면 미노이와 AOMG는 최근 광고 불참 문제로 양측 간의 갈등이 불거지며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속계약 파기 수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울면서 "죄 저질렀다"더니... 미노이, 충격 폭로 나왔다 (+소속사)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 전 돌연 펑크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7일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미노이가 지난 1월 30일에 모델 계약을 맺은 화장품 브랜드 업체 P사의 광고 촬영을 하기 위한 약속 시간 2시간 전에 돌연 펑크를 냈다고 알렸다.
"죄 저질렀다. 3월이면..." 새벽 라방 켜고 오열한 인기 가수 (+소속사)가수 미노이가 라이브 방송에서 오열하며, SNS에 의미심장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5일 오전 미노이가 개인 SNS를 통해 약 44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오열했다. 또한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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