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위해 '14kg 증량' 하고 실제 씨름 선수들과 경기한 배우 (+사진)‘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역동적인 씨름의 묘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장동윤은 ‘태백급 선수’ 김백두 캐릭터 구현을 위해 14kg이나 증량했으며, 장동윤과 이재준은 백두장사 출신의 용인대학교 이태현 교수 지도하에 두 달여간 씨름 훈련을 받았다.
귀티 좔좔 도련님인 줄 알았는데...'훈남 경찰'로 깜짝 변신한 남자 배우배우 윤종석이 ‘훈남 경찰’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윤정석은 미스터리한 바람이 부는 거산에 서울경찰청 수사부 수사3계 소속 민현욱으로 등장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신스틸러 여배우, 이번엔 사투리 연기로 대박'올라운더' 여주인공 이주명이 화제다.이주명은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연출 김진우, 극본 원유정)에서 여주인공 오유경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리틀 전지현'이라 불리던 신인 여배우의 최근자 근황(+사진)배우 이주명은 긴 생머리에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이목구비, 연기 스타일 등이 전지현과 비슷해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이주명은 지난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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