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닦은 '대걸레' 감자튀김 위에 들고 말린 맥도날드 알바생... 충격 현장호주의 한 맥도날드 직원이 감자튀김기 앞에서 대걸레를 말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호주 브리즈번 교외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한 손님이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빅맥 세트 2만원 넘자 ‘건방지다’ 소리 들은 맥도날드, 결국... (+충격 근황)최근 가격을 인상한 맥도날드가 가격을 인하한다.맥도날드는 지난해에만 가격을 10%나 올려 논란이 됐다. 이어 소비자들은 가격 인상을 비판했고, 결국 맥도날드는 가격 인하에 나섰다.지난 7일 미국 CNN은 "맥도날드가 결국 소비자들에 백기를 들어 일부
투썸, 맥도날드 이어 또... 청춘들 핫플 '신촌', 심각한 상황 처했다서울 신촌은 90년대에 젊은이들로 북적거린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였다. 30여년이 흐른 현재 신촌은 상권이 줄어들다 못해 죽은 상태라고 한다. 대표적인 매장이 하나 둘 사라졌다고 하는데.
'1호점 강남에 이어' 파이브가이즈 2호점 나온다는 장소 어디냐면...지난 6월 미국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강남구에 첫 문을 열었다. 개점 당시 매일 2,000여 명이 고객이 방문하는 것도 모자라 3개월이 지난 현재에도 줄을 서야 입장이 가능하다는데, 2호점이 개점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1,000억 손해봤다" 일본 롯데리아 간판이 바뀌었는데...이유가?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팔려 나간 일본 롯데리아 근황’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유된 사진엔 ‘ZETTERIA’(제테리아)라 적힌 간판이 걸려 있었다. 작성자는 ‘사들인 기업이 젠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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