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옷 입고 갤럭시 정장 팔고 있는 '홍라희 여사'가 포착된 곳삼성가 안주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홀로 공식 석상에 나왔다. 지난달 31일 열린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바자인 ‘2023 적십자 바자’가 열렸다. 이 자리에 홍 관장은 노란색 적십자 가운을 입고 적십자 바자 일일 점원으로
이 정도일 줄이야...화제 되고 있는 삼성가의 학력 수준국내 재계 서열 1위 삼성 가문의 학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건희 선대회장은 1953년 서울 사대부고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에 진학했다가 일본으로 유학을 간다. 와세대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딴 이 회장은 1966년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에
삼성 이재용 회장이 엄마와 함께 참석했다는 곳, 어디냐면?1993년 9월,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은 안내견학교를 설립한다. 올해로 30돌을 맞아 열린 기념식이 열리자 부인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 회장이 직접 참석해 이 선대회장의 뜻을 기렸다.19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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