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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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벌써 3일째 '연락두절' 신성훈, 진짜 안타까운 근황 신성훈 감독이 죽음을 암시한 뒤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신 감독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돼 팬들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소속사는 "신성훈 감독이 ‘혼자 떠난다’는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째 잠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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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과 셀카' 공개한 유명인, '극단적 선택' 암시 후 잠적… 팬들 오열 단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이름을 알린 신성훈 감독이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잠적했다. 오늘(4일)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뒤 이틀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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