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인스타그램 (2 Posts)
-
노출신 찍었던 '친절한 금자씨' 여배우, 뜻밖의 비하인드 털어놨다 배우 라미란이 무명 시절 겪었던 서러움을 고백했다. MC 장도연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희 역이 데뷔작이라는 라미란에게 "현장에서 서러웠던 적 없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라미란은 '친절한 금자씨' 첫 촬영 때를 언급했다.
-
"올리면 욕 먹을 줄..." 얼굴 공개하고 난리난 라미란 훈남 아들 배우 라미란이 공개한 훈남 아들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테오'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구독자를 위해 열심히 떠들고 있었는데 해가 져버렸네 미치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