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흡연으로 과태료 낸 엑소 디오, 팬들 기뻐할 소식 전했다그룹 엑소(EXO)의 멤버 디오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이범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디오의 신곡 '기적 (Wonder)'은 평범했던 일상들이 특별한 사람을 만나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경쾌한
'무려 31살인데…' 백현 사진 한 장에 팬들이 해명 요구한 이유그룹 엑소(EXO) 백현 사진에 팬들이 해명을 요구했다.지난 7일 한국 연예인과 친분이 많은 제임스 타이니는 자신의 SNS에 엑소 멤버들과 식사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찬열과 카이, 백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현은 편한 옷차림으로
실내 흡연 논란 일으켰던 엑소 디오, 결국 이런 처분 받았다얼마 전 그룹 엑소의 디오(본명 도경수)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었다. 지난 달 공개된 엑소 자체 콘텐츠에서 디오가 방송사 대기실에서 코로 연기를 길게 내뿜는 모습이 포착됐고, 누리꾼 사이에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것 아니냐’는 논란이었다.
'대기실서 담배...' 엑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팬들 발칵 뒤집어졌다엑소 멤버 디오가 흡연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엑소 자체 제작 콘텐츠 유튜브 영상에서 멤버 디오가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 속 디오는 코로 연기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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