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6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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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본인인 줄 알았던 '범죄도시3' 배우가 밀수에서 맡은 역할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극 중 안세호는 세관 직원 김수복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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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사모님 역할만 골라 맡는 여배우가 협찬받는 의상 가격 수준 재벌가 시어머니 역할을 자주 맡는 연기자로 배우 박준금이 있는데, 그는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이 상상하는 로열패밀리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해낸다. 또한 의상 협찬 비용 역시 억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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