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사형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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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살인' 사형수, 41번째 생일 '제삿날' 됐다… 마지막 유언 미국 텍사스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형수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라미로 곤잘레스는 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를 맞은 후 전날 오후 6시 50분 자신의 41번째 생일날 사망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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