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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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곰인형에…" 집에서 사망한 3살 아이, 충격적인 생전 모습 영국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때려 죽인 혐의로 기소되며 죽은 아이의 피가 곰인형과 집 여러 방에서 발견되어 화제다.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022년 11월, 30세 여성 크리스티나 로빈슨이 영국 더럼에 위치한 본인의 집에서 3살 된 자신의 아이를 화상을 입히고 몇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 진행 상황을 전했다. 뉴캐슬 크라운 법원에 의하면 로빈슨은 기소 당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이를 혼내도 된다고 배웠다며 아동학대와 살인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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