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 조금만 더..." 제작비 270억 부족하다는 '고거전' 감독 (+현재 상황)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거란의 대군에 당당히 맞선 양규(지승현)와 김숙흥(주연우), 두 영웅의 마지막 혈투와 2차 여요전쟁의 결말이 그러졌다. 전쟁 장면을 구현하기 위한 컴퓨터그래픽(CG)이
'고려거란전쟁' 김동준, 드디어 큰 결심 했다‘고려거란전쟁’의 김동준이 관복을 벗는다.6일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15회에서는
대선배들 사이서 NG 없이 한번에 OK 받아낸 '데뷔 16년차' 아이돌 연기 수준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대본을 놓지 않던 그는 단번에 'OK' 사인을 받는가 하면, 이후 모니터링까지 끝마친 뒤에야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최수종의 '눈물 열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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