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 중 입에 '파리' 들어가자 女앵커가 보여준 돌발 행동... 난리 났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25'의 앵커 바네사 웰치가 아침 뉴스를 진행하던 중 파리를 삼켰는데도 뉴스를 이어가는 프로 정신을 보여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에어컨 고장 속 40도 '폭염'에 생방송 하던 女앵커, 결국... (+충격 근황)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인도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TV 앵커가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힌두스탄타임스 등 여러 인도 언론에 따르면, 국영TV 방송국인 도어다르샨 서벵골 지부(Doordarshan West Bengal)의 여성 앵커 로파무드라 신하는 18일 폭염 뉴스를 전하던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신하가 본인의 SNS에 올린 영상에는 그가 쓰러지자 놀란 직원들이 달려와 손목의 맥을 재고 열을 식히기 위해 노력하는 등 소동이 일어난 모습이 담겼다.
생방송 중 '앞니' 빠지자 뉴스 앵커가 보인 실시간 대처 (+충격 영상)뉴스 앵커라면 갑작스러운 방송사고에도 자연스럽게 대처해야 한다.그런데 만약 생방송 중 자기 앞니가 빠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해 11월 중국 중앙TV의 24시간 뉴스 채널 CCTV13에서 한 여성 앵커가 방송 중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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