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하려다 매니저한테 붙잡혔던 여배우, '16기 사태'에 결국…배우 안은진이 '나는 솔로' 탈덕을 선언했다. 21일 안은진은 MBC 금토 드라마 '연인' 종영 인터뷰에서 기자가 "'나는 솔로' 제작진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냐"고 묻자 그는 "제작진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나는 솔로'에서 탈덕했다"고 밝혔다.
옥순과 화해했다는 '나솔' 16기 영숙 깜짝 소식 전했다고소전을 예고했던 '나는 솔로' 16기 옥순과 영숙이 화해한 가운데 영숙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앞서 옥순은 "대형 로펌을 통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영숙에게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자작극·대행업체 논란의 16기 옥순 올린 사진, 함께 있는 남자들 모두...자작극 논란에 휩싸인 '나는 솔로' 16기 옥순의 근황이 화제다. 12일 옥순은 "나는 솔로 모임 큰 환영 감사합니다"라며 "단풍잎이 가장 붉은 10월이다. 10월도 행복과 보람으로 예쁘게 물들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살찌면 한가인, 살빼면 서예지?" 현재 나솔 16기 옥순 자작 의심받는 글(+내용)'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영숙을 고소하겠다며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옥순이 지인을 통해 타 출연자 비방글을 올린 정황이 포착되어 화제다. 11일 옥순과 영숙의 갈등 시작이 '옥순의 자작 의심 사건'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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