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 만에... 첫 '베드신' 촬영한 男스타, 수위 보니 '아찔'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데뷔 20년 만에 베드신에 도전했다.
MBN 금토 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과 진세연의 설렘 가득한 베드신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극본 정은영/제작 스튜
안내상, '외조카'도 배우였습니다… 충격 정체국민배우 안내상이 외조카이자 배우 양혜지의 지원 사격에 나선다.
오늘(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안내상이 MBN ‘나쁜 기억 지우개’ 14회부터 출연한다. 안내상은 외조카인 양혜지의 부탁에 선뜻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현미 이어 부친상까지... 맘고생 한 한상진, 오랜만에 기쁜 소식배우 한상진이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한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돼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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