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헌디~" 대사 하나로 대박 난 아역배우, '정변 아이콘' (+근황)김환희가 무대 뒤에서 남다른 재능을 뽐낸다.내일(20일) 방송될 JTBC ‘배우반상회’(CP 손창우, PD 정종욱)에서는 영화 ‘곡성’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며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를 남긴 최연소 입주자 배우 김환희가 등장한다. 김환희는 연기는
배우 김환희 대기실 몰카범, '아이돌 매니저'였다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대기실에서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가운데 범인이 B1A4 산들의 매니저인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산들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일로 상처받았을 배우, 소속사 측에 깊은 사과를 전한다. 당사는 심각함을 통감하고, 배우의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공연 관계자들에게도 죄송하다"며 입장발표했다.
이어 해당 직원이 출입했던 공연장, 직원숙소 및 사옥 등의 추가 조사를 마친 후 추가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하며 "해당 현장매니저를 즉시 아티스트 동행 업무에서 배제하고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기실서 몰카 발견" 신인상 받은 여배우, 충격 피해 호소 (+범인)뮤지컬 '킹키부츠', '맘마미아'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몰래카메라 피해를 입었다.12일 파이낸셜뉴스 단독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일 광림아트센터 건물 6층에서 김환희는 몰래카메라를 발견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뭣이 중헌디" 외치던 아역 배우, 모두를 놀라게 한 성장 근황 공개됐다아역배우 출신 김환희가 폭풍 성장하며 정변의 정석이 됐다. 지난 8일 배우 김환희는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환희는 검은색 오프숄더를 입고 성숙미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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