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때문에... 소속사 폐업으로 강제 'FA 시장' 나오게 된 연예인들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마주 오던 택시를 충돌한 사고를 낸 뒤 달아난 김호중은 현재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호중 소속사' 감사보고서에 뜻밖의 '유명 개그맨' 이름 포착... 충격 근황가수 김호중이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한 혐의가 드러난 가운데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주목받고 있다.생각엔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생각엔터의 지난해 매출 규모는 187억 원으로 3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건의 전말은… '김호중 뺑소니'에 소속사 대표의 다급한 입장문 (+CCTV)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경찰 대리 출석을 요구한 것에 대해 소속사 대표는 "자신이 지시한 것"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16일 오전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호중의 친척 형으로서 그를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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