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휘감은 김호중, 매니저에 빌린 돈도 '먹튀'… 패소 후 '이것' 신청'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또 다른 논란이 폭로됐다.지난 22일 YTN에 따르면 김호중이 지난해 1월 전 매니저 A씨에게 22회에 걸쳐 1,200만 원을 빌려 가 갚지 않아 재판에서 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구퇴출 청원' 1천명 넘었는데... 김호중, 팬 들먹이며 또 '고집불통'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여 경찰 조사중인 가수 김호중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KBS 시청자센터 내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범죄자 가수 김호중을 영구퇴출 시켜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업로드됐다.
해당 청원글 작성자 A씨는 "음주운전, 음주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사실 거짓말 등을 일삼은 범죄자 가수 김호중을 KBS에서 영구 출연금지와 더불어 영구 퇴출시켜 주기를 부탁한다"며 글을 시작했다.
잡아떼더니 결국...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콘서트 끝까지 강행한 충격 이유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했다.19일 김호중이 “저는 음주 운전을 했다.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음주 운전 사실을 뒤늦게 시인했다.그의 뒤늦은 시인에 팬들의 분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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