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됐으면..." 뜻밖의 '서브 커플'로 덕후몰이 중인 범자♥영송 근황김영민이 다정한 위로와 은은한 플러팅으로 범자의 마음을 녹이며 ‘범자 맞춤 힐러’로 설렘을 꽃피웠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영민은 용두리 마을 주민들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이자 용두리의 고민 상담사 영송 역을 맡았다.
'눈물의 여왕' 범자와 꿀잼 케미 자랑한 김영민, 알고 보니 '특별 출연'김영민이 '눈물의 여왕'에서 '범자 맞춤 힐러'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줬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영민은 용두리 마을 주민들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이자 고민 상담사 '영송' 역을 맡았다.
영송은 아버지를 잃은 범자(김정난)에게 줄 것이 있다며 밤에 불러내 범자를 설레게 했고, 부의금을 건네며 따뜻하고 묵직한 위로를 건넸다.
단식 중인 이재명 공개 조롱하던 개그맨이 가지게된 '제2의 직업'문재인 정부를 비판해 온 개그맨 출신 유튜버 김영민이 국민의힘 입당 소식을 전했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에서 김영민은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입당 연설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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