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X김영광X이수혁... 톱모델들과 절친했던 '이 남자', 대박 근황배우 홍종현이 일본 팬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지난 10일 일본 도쿄 이노홀에서 진행된 홍종현의 일본 팬미팅 ‘Sweet Valentine’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종현이 6년 만에 다시 일본을 찾은 만큼, 이번 팬미팅은 그와 현지 팬들 모두
'김우빈·김영광·이수혁까지...' 모델 출신 배우가 공개한 최근 근황홍종현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지난 28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홍종현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그는 댄디함과 시크함을 오간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 한계 없는 스펙트럼 갖춘 ‘소화력 장인’의 면모를 다시
'악인전기' 연기 대결 펼친 신하균·김영광, 이것까지 디테일 잡았다신하균, 김영광의 패션 변화가 반환점을 돈 ‘악인전기’ 스토리를 더 흥미진진하게 하고 있다.매주 일, 월요일 밤 10시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 서도영(김영광 분)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 한동수(신하균 분)가
얼굴 근육까지 컨트롤하며 인생캐 추가한 남자 배우배우 김영광이 ‘악인전기’를 꽉 채우는 연기력으로 인생캐를 추가했다. 김영광이 얼굴 근육까지 컨트롤하는 나노 연기로 시청자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는 무표정했다가 무서웠다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천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오랜만에 드라마 찍은 김영광이 보여준 연기와 몸매 활화산 같았다인정사정없는 캐릭터의 면모를 피칠갑 장면을 남발하지 않는 단 한 방, 그리고 확인 살인 액션과 행동으로 ‘잔혹함 만렙’의 연기를 펼쳐낸 것. 무엇보다 심장을 조여오는 반전 행동 후 보여주는 미소가 소름을 유발하며 ‘악인전기’ 최고의 변수로 떠올랐다.
신하균의 새 드라마 티져, 전에 없던 충격적인 장면 담겼다‘악인전기’가 첫 회 충격적인 오프닝을 연다.
14일 첫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가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한동수(신하균 분)와 한범재(신재하 분) 형제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로코킹'에서 '사이코패스'까지 소화해내는 변신의 귀재, 해외에서 포착됐다연기 절정의 시기를 맞이한 배우 김영광의 다채로운 변신과 연기 열정이 해외 팬들을 녹였다. 영화 ‘썸바디’로 연기 변신을 한 뒤 다시 로맨스 ‘사랑이라 말해요’로 글로벌 인기를 달아오르게 한 김영광의 뜨거운 해외 팬 미팅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동양인 최초로 디올 무대 섰던 '87년생 모델'의 반전 근황김영광은 동양인 최초로 명품 브랜드 쇼에 서며 모델로 이름을 날렸다. 해당 쇼를 계기로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영화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드라마 '썸바디', '사랑이라 말해요'를 통해 유명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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