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발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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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 덱스와 '연예대상 신인상' 경쟁 중인 김대호 아나운서, 속마음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대호가 덱스와 경쟁 중인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욕심을 드러낸다. “공동 수상은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라며 경쟁의식을 표출한 김대호를 보며 김구라는 “못 받으면 상처 많이 받겠어”라고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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