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계속… '천만배우' 김고은, 가슴 따뜻한 소식배우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고은이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의료 개선을 위한 기부금 5천만 원을 어린이병원에 기탁했다.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한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의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속에 50년 된..." 무당 연기한 여배우, 실제 무속인들이 사주 봤더니 (+충격)배우 김고은이 무속인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개봉한 영화 '파묘'는 22일 개봉 직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영화 '파묘' 속 무속인 이화림 역할을 맡은 김고은은 실제 무속인에게
"최민식도 감탄" 데뷔 후 첫 '무당' 도전하는 여배우 연기 수준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에서 무당 연기에 도전했다.김고은이 출연하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감독이 '뒤풀이'서 몰래 보고 반해 직접 시나리오 써 섭외한 여배우영화감독 장재현이 뒤풀이에서 몰래 본 김고은을 보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밝혔다. 장재현 감독은 "김고은 씨를 '사바하' 시사회 뒤풀이 자리에서 한 번 멀리서 봤다"며 "멀리서 몰래 보고 그 한 장면으로 시나리오를 써 내려갔다. 그게 '파묘'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