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비즈니스센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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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말렸던 현대 정몽구의 10조 배팅, 벌써 벌어들인 수익만... 투자자본이 있는 사람들은 강남의 부동산을 매입하려고 한다. 현대차도 강남의 땅을 매입했다. 공기업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공기업들이 서울의 자리를 내어주고 그 남은 부지를 현대차가 매입한 것이다. 2014년 옛 한국전력공사 부지를 인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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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무려 10조에 구매했지만 9년간 건물 못 올린 이유 정몽구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은 회장 재임 시절 '통합사옥 건립'이란 꿈을 지녔었다. 이를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 옛 한국전력 부지 7만 9342㎡ 을 10조 5,500억 원에 매입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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