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규현, 데뷔 17년 만에 독립... '나혼산'에서 집 최초 공개슈퍼주니어 규현이 데뷔 17년 만에 첫 자취 생활을 시작한다. MBC '나혼자 산다' 에서는 자취 새내기인 규현의 일상을 공개하는데, 첫 자취집이지만 인테리어를 할 수 없는 이류를 공개한다. 또 직접 집밥을 만들어 먹으며 살림 9단의 모습을 보여줬다.
SM 떠나 새 소속사서 앨범 내는 규현, 이번엔 어떤 모습이냐면…가수 규현이 설렘 가득한 발걸음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안테나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규현의 EP 'Restart'(리스타트)의 'START ver.'(스타트 버전)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뮤지컬 대기실 들어와 흉기난동 부린 여성에...결국 배우 다쳤다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전날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한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한 A씨는 배우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당시 슈퍼주니어 규현이 이를 말리다가 흉기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만 품 떠난 슈퍼주니어 규현, 결국 유재석 품에 안겼다지난 7일 안테나는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감성 발라더, 그리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규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규현의 폭넓은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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