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단역 전전하던 무명배우, 지금은요한국외대 법학과 출신 박성웅은 모델인 친형을 따라 카메라 앞에 섰다가 배우가 되기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1997년 영화 '넘버 3' 단역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및 영화에서 단역으로 전전하며 10년이 넘는 무명 배우 시절을 겪었다.
악역으로 신인상 받은 이후 연달아 악역 연기만 한다는 배우 누구?배우 김권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나도 꽃'을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동했다. 이후 '같이 살래요'에서 악역으로 호평을 받은 김권은 이후 연달아 악역을 맡았다.
"드라마 내용과 정반대이다" '국민사형투표'의 현장 비하인드 포착되었다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시청률 1위' 현실보다 리얼하다는 국민사형투표에서 다룬다는 범죄 내용‘국민사형투표’가 현실보다 리얼한 범죄 내용으로 시청률을 싹쓸이하고 있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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