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가격' 욕먹은 광장시장, 이번엔 '신종 사기 수법' (+충격 근황)'바가지요금'으로 난리가 났던 광장시장에서 최근 외국인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는 신종 사기 수법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순대 사기 치다 욕 X먹은 광장시장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바가지 가격' 광장시장과 비교된다고 난리 난 시장, 어디? (+만원의 행복)서울의 명물 '광장시장'에 대적하는 시장이 등장했다.서울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전통 거래 시장인 광장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가성비 좋은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의 명물이자 관광명소로까지 자리 잡았다.
'모둠전 1만5천원' 바가지 논란으로 혼쭐났던 광장시장 상인들 근황 봤더니...얼마 전 광장시장의 바가지 가격 논란이 한바탕 온라인 커뮤니티를 휩쓸었다. 유명 여행 유튜버가 서울을 찾아온 베트남 지인들과 함께 모둠전 한 접시를 시켰는데 10개 조금 나와 놓고 가격은 1만 5,000원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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