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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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실내포차→스낵바…사업에 손만 대면 망하던 개그맨의 현재 사업에 손만 대면 망하던 한 개그맨이 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시련은 4번이나 찾아왔었다. ‘메밀꽃이 피었습니다’의 개그맨 고명환이다. 마이너스 손이었던 그가 어떻게 대박 맛집의 CEO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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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40억' 개그맨이 "가게 통째로 양도하겠다" 선언한 이유 개그맨 고명환이 연 매출 40억 CEO로 완벽하게 성공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개그맨에서 요식업 CEO가 된 고명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고명환은 "메밀국수, 갈빗집 등 운영하는 매장만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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