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뺏은 며느리 결혼 방해하려 '빨간색 페인트테러' 해버린 시엄마 (+조폭)최근 아들의 결혼을 막기 위해 깡패에게 돈을 주고 결혼식 당일 신부의 드레스를 망가트리라고 사주한 엄마가 화제다. 지난 2월 20일, X(전 트위터) 에 결혼식날 신부의 웨딩드레스가 빨간 페인트로 엉망이 된 사진이 업로드됐다.
"시부모님이 결혼식에 신랑 전 여친 불러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충격 반전)결혼식 날 신랑 전 여자친구를 깜짝 초대한 시아버지가 있다.웹사이트 HK01에는 말레이시아의 한 신부가 익명으로 올린 '결혼식장에 신랑의 전 여자친구가 함께 참석한 씁쓸한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결혼식에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2명' 등장… 신랑이 뺨 맞은 충격 이유중국의 한 결혼식장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2명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지난해 10월 중국 산시성 시안의 한 고급 호텔에서 결혼식이 열렸다.결혼식이 시작되고 신랑과 신부는 많은 하객들 앞에 나란히 서있었다. 그러나 신랑은 또 다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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