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남자랑 성관계한 여친 '증거 사진' 모아 결혼식 하객들에 선물한 신랑결혼식에서 여자친구가 바람 피운 사실을 알리며 복수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을 진행했던 웨딩 업체에 따르면 결혼식은 예정대로 치러졌으며 예비부부는 손님 맞이를 했다고 한다.
"시부모님이 결혼식에 신랑 전 여친 불러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충격 반전)결혼식 날 신랑 전 여자친구를 깜짝 초대한 시아버지가 있다.웹사이트 HK01에는 말레이시아의 한 신부가 익명으로 올린 '결혼식장에 신랑의 전 여자친구가 함께 참석한 씁쓸한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결혼식에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2명' 등장… 신랑이 뺨 맞은 충격 이유중국의 한 결혼식장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2명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지난해 10월 중국 산시성 시안의 한 고급 호텔에서 결혼식이 열렸다.결혼식이 시작되고 신랑과 신부는 많은 하객들 앞에 나란히 서있었다. 그러나 신랑은 또 다른 여성
임신 책임진다더니 돌연 '낙태' 권유한 남친... 엄마 끌고 와 하는 말이 '경악'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파혼당한 아나운서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만삭의 몸으로 출연했다.고민녀는 남자친구가 결혼식장과 스드메 계약금을 내는 날 돌연 임신 중절을 권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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