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졸업사진 (1 Posts)
-
별명이 '오골계'였는데…20년째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깜짝' 강동원은 어린 시절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해 까무잡잡한 피부 덕분에 '오골계'라는 별명을 가졌었다. 중학교 때는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공부도 잘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입학 고사에서 200점 만점에 192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거창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