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로스 최근 근황
파트너와 딸 출산해 눈길
영국 인기 리얼리티쇼 출신
영국 인기 리얼리티 TV쇼 ‘TOWIE’ 스타 클로이 로스가 화제다.
클로이 로스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클로이 로스는 지난 1월 21일 딸을 출산했으며, ‘페넬로페’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밝혔고,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클로이 로스는 갓 태어난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클로이 로스는 “우리의 완벽한 작은 페넬로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월 21일 일요일” 등의 멘트를 남겼다.
그러면서 “모든 사랑스러운 메시지와 친절한 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작은 가족과 함께 긴 일주일을 보낸 후 마침내 우리는 아름다운 7파운드 2온스의 기쁨을 즐기며 집에 돌아왔습니다”라고 근황을 설명했다.
클로이 로스의 근황에 “아, 축하해 클로. 페넬로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클로이 로스는 지난해 파트너 벤 스캔스와 임신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클로이 로스는 “여러분과 소식을 공유하게 돼 너무 좋다. 이 소식을 숨기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지난 몇 달 동안 지원을 보내준 가족, 친구들 사랑한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클로이 로스는 지난 2019년 ‘TOWIE’ 인기 멤버였으나, 이후 1년 만에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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