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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사이 훌쩍 자랐다는 '동백꽃' 필구의 중학교 2학년 된 근황 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자랑했다. 최근 김강훈의 인스타그램에는 “14살. 170cm. 쑥쑥 크자”라는 글과 함께 그의 근황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김강훈은 전시회를 찾은 듯,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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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6개월 만에 '44 사이즈' 완벽 회복했다는 여배우의 몸매 수준 배우 강소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데 출산 6개월 차에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작품활동과 출산 후 근황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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